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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el Tasman
한 걸음에 모든 행복이 담겨있다 전체 본문을 무료로 공개한 온라인 독서본입니다.
진상과 꼴통이 여행에는 두명의 아이들이 함께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진상과 꼴통이라고 부릅니다. 한 명은 잔짜증이 많고, 또 한 명은 큰 사고를 칩니다. 이 둘이 합치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통제불가상태가 됩니다. 서로가 서로에게 떼쓰는 법과 사고치는 법을 전수하여 그 힘이 더 강력해지기 때문입니다. 그러고 보면 이 둘은 서로가 다른 점이 참 많습니다. 한 명은 섬세하고 복잡한데 반해 또 한 명은 단순합니다. 한 명은 겁이 많은데 또 한 명은 위험한 짓을 찾아서 합니다. 한 명은 유제품이라면 무조건 싫어하고 (아이스크림은 빼고요) 또 한 명은 유제품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. 한 명은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친근하게 느끼는 반면 또 한 명은 동물을 조금 무서워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. 한 명은 안정적인 걸 좋아하고 또 한 명은 실험적인 걸 좋아합니다. 그래서 한편 재미있는 건 이들 진상과 꼴통이 함께 있으면서 서로에게 배울게 있다는 거죠. 사고뭉치일때 뿐만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에서도 서로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게 많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. (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)










무엇이든 무리해서 하려하면 되지 않고


내버려두면 그런대로 괜찮아지는 법이다


우리를 지금 여기 멈추어 있게 하는 것은
단 1%의 위험과 99%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믿는다
우리가 이 99%의 막연한 두려움이란 놈을
‘실재하는 위협’으로 받아들인다면
세상은 온통 위험으로 가득할 것이다
하지만 우리가 이 1%의 위험을
차라리 받이들이기로 마음먹는다면
그렇게 함으로써 나머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면
우리에겐 99%의 활보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


아빠 언제까지 걸어야 하는 거야